고진영 없이 우승 노리는 여자 골프…롯데 챔피언십서 7년 만에 정상 도전 한국 여자 골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에서 정상에 도전한다. 지난 2015년 김세영(29·메디힐)에 이어 7년 만이다. 롯데 챔… 기사 더보기 먹튀검증커뮤니티 모음 인기 기사 글 중국, 코로나19 여파로 2023년 AFC 아시안컵 개최권 포기 NC 파슨스, 시즌 최다 탈삼진 호투 중 허리 근육 경직으로 자진 강판 박민지, 시즌 첫 승 조준…KLPGA NH투자증권 챔피언십 2R 공동 선두 ‘요키시 8이닝 무실점’ 키움, KT 이틀 연속 제압 김광현, SSG 3연패 끊고 다승 공동 선두로…시즌 6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