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4년 만에 스코티시 오픈 나선다…“새로운 코스 기대돼”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27·솔레어)이 4년만에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경기를 치른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는 3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고진영이 … 기사 더보기 먹튀검증커뮤니티 모음 인기 기사 글 골프의 고향서 ‘클라레 저그’ 잡으라, 세상을 얻으리니 ‘전력약화’ 중국…한국 男농구, 4년만에 만리장성 격파 ‘골프 황제’ 우즈 작심 비판 “LIV 골프 이적은 PGA 투어 배신” “모두 45분씩 뛸 것” 콘테 감독이 팀 K리그전에 대하는 진심 박지성 동료 루니, 미국 DC 유나이티드 감독 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