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황제’ 우즈 작심 비판 “LIV 골프 이적은 PGA 투어 배신”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7·미국)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의 후원을 받는 리브(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 소속 선수들을 비판했다. 우즈는 13일(한국시간)… 기사 더보기 먹튀검증커뮤니티 모음 인기 기사 글 골프의 고향서 ‘클라레 저그’ 잡으라, 세상을 얻으리니 ‘전력약화’ 중국…한국 男농구, 4년만에 만리장성 격파 ‘골프 황제’ 우즈 작심 비판 “LIV 골프 이적은 PGA 투어 배신” “모두 45분씩 뛸 것” 콘테 감독이 팀 K리그전에 대하는 진심 박지성 동료 루니, 미국 DC 유나이티드 감독 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