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괴력의 끝은… 6월 마지막밤 연타석 대포쇼 ‘국민 거포’ 박병호(36·KT)가 개인 352, 353번째 연타석 홈런을 쳐내며 ‘양신’ 양준혁(53·은퇴)을 넘어 리그 통산 홈런 단독 4위로 올라섰다. 박병호는 30일 대구… 기사 더보기 먹튀검증커뮤니티 모음 인기 기사 글 골프의 고향서 ‘클라레 저그’ 잡으라, 세상을 얻으리니 ‘전력약화’ 중국…한국 男농구, 4년만에 만리장성 격파 ‘골프 황제’ 우즈 작심 비판 “LIV 골프 이적은 PGA 투어 배신” “모두 45분씩 뛸 것” 콘테 감독이 팀 K리그전에 대하는 진심 박지성 동료 루니, 미국 DC 유나이티드 감독 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