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을 일으킨 김도균 코치의 신뢰 “2m40 이상도 가능하다” 세계적 높이뛰기 선수로 도약한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의 뒤에는 김도균 한국육상대표팀 수직도약 코치의 지도가 있었다. 슬럼프에 빠져 있던 우상혁은 김 코치를 만난 뒤 알을 깨트… 기사 더보기 먹튀검증커뮤니티 모음 인기 기사 글 박민지, 시즌 첫 승 조준…KLPGA NH투자증권 챔피언십 2R 공동 선두 ‘요키시 8이닝 무실점’ 키움, KT 이틀 연속 제압 김광현, SSG 3연패 끊고 다승 공동 선두로…시즌 6승 유한준 은퇴식 “KS 우승으로 행복하게 은퇴…받은 사랑 보답할 것” K리그2 대전, 경남과 1-1로 비기며 3위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