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21일 버밍엄에서 탬베리와 재대결…바심은 불참 2022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우승을 차지한 ‘스마일 점퍼’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다이아몬드리그 2회 연속 우승에 도전장을 던진다. 우상혁은 … 기사 더보기 먹튀검증커뮤니티 모음 인기 기사 글 한국 꺾었던 일본, 호주 완파하고 AFC U-23 아시안컵 3위로 마감 김서영, 한국 수영 최초 3회 연속 세계선수권 결선 진출 피해가는 게 상책…지난시즌 타격왕서 한층 더 진화한 키움 이정후 손흥민 패션브랜드 NOS7, 청담동에 200명 줄섰다 안정환 “벌써 20년, 이탈리아인들은 더 이상 날 미워하지 않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