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블던도 러 제재 동참… 세계2위 못 나온다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2위 다닐 메드베데프(26·러시아)가 올해 윔블던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윔블던을 개최하는 올잉글랜드론테니스클럽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해 러시아… 기사 더보기 먹튀검증커뮤니티 모음 인기 기사 글 ‘요키시 8이닝 무실점’ 키움, KT 이틀 연속 제압 김광현, SSG 3연패 끊고 다승 공동 선두로…시즌 6승 유한준 은퇴식 “KS 우승으로 행복하게 은퇴…받은 사랑 보답할 것” K리그2 대전, 경남과 1-1로 비기며 3위 유지 번리전 앞둔 손흥민 “EPL 득점왕보다 UCL 진출권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