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지, LPGA 파운더스컵 우승 ‘통산 7승’…최혜진 8위 호주교포 이민지(26)가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 달러)에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이민지는 16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의 어퍼 몽클레어 컨트리클럽(파7… 기사 더보기 먹튀검증커뮤니티 모음 인기 기사 글 김연아, 원피스 입고 단아한 미모…독보적 아우라 한국 꺾었던 일본, 호주 완파하고 AFC U-23 아시안컵 3위로 마감 김서영, 한국 수영 최초 3회 연속 세계선수권 결선 진출 피해가는 게 상책…지난시즌 타격왕서 한층 더 진화한 키움 이정후 손흥민 패션브랜드 NOS7, 청담동에 200명 줄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