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후유증’ 박민지, 인후통으로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기권 박민지(24·NH투자증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후유증으로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8억원)를 기권, 시즌 첫 번째 타이틀 방어를 포기했다. 박민… 기사 더보기 먹튀검증커뮤니티 모음 인기 기사 글 박민지, 시즌 첫 승 조준…KLPGA NH투자증권 챔피언십 2R 공동 선두 ‘요키시 8이닝 무실점’ 키움, KT 이틀 연속 제압 김광현, SSG 3연패 끊고 다승 공동 선두로…시즌 6승 유한준 은퇴식 “KS 우승으로 행복하게 은퇴…받은 사랑 보답할 것” K리그2 대전, 경남과 1-1로 비기며 3위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