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황제’ 나달, 갈비뼈 부상으로 최대 6주 간 아웃 라파엘 나달(스페인·세계 3위)이 갈비뼈 부상으로 한 달 이상 코트를 떠나게 됐다. 영국 매체 BBC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나달의 부상 소식을 전하며 “나달은 최소 4주에서… 기사 더보기 먹튀검증커뮤니티 모음 인기 기사 글 중국, 아시안게임 연기 이어 ‘AFC 아시안컵’ 개최 포기 중국, 코로나19 여파로 2023년 AFC 아시안컵 개최권 포기 NC 파슨스, 시즌 최다 탈삼진 호투 중 허리 근육 경직으로 자진 강판 박민지, 시즌 첫 승 조준…KLPGA NH투자증권 챔피언십 2R 공동 선두 ‘요키시 8이닝 무실점’ 키움, KT 이틀 연속 제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