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 골 넣었던 히샬리송, 손흥민과 같은 팀 된다…토트넘행 임박 ‘벤투호’를 상대로 골을 넣었던 브라질 축구대표팀 출신 히샬리송(25·에버튼)이 손흥민(토트넘)과 같은 유니폼을 입게 됐다.영국 BBC는 1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에버튼 구단과… 기사 더보기 먹튀검증커뮤니티 모음 인기 기사 글 골프의 고향서 ‘클라레 저그’ 잡으라, 세상을 얻으리니 ‘전력약화’ 중국…한국 男농구, 4년만에 만리장성 격파 ‘골프 황제’ 우즈 작심 비판 “LIV 골프 이적은 PGA 투어 배신” “모두 45분씩 뛸 것” 콘테 감독이 팀 K리그전에 대하는 진심 박지성 동료 루니, 미국 DC 유나이티드 감독 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