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상 새 역사 쓴 우상혁 금의환향 “최초 타이틀에 목이 말랐다” 사상 첫 메이저대회 우승으로 한국 육상의 새 역사를 쓴 ‘스마일 점퍼’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금의환향했다. 2022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에서 우승한 우상… 기사 더보기 먹튀검증커뮤니티 모음 인기 기사 글 박민지, 시즌 첫 승 조준…KLPGA NH투자증권 챔피언십 2R 공동 선두 ‘요키시 8이닝 무실점’ 키움, KT 이틀 연속 제압 김광현, SSG 3연패 끊고 다승 공동 선두로…시즌 6승 유한준 은퇴식 “KS 우승으로 행복하게 은퇴…받은 사랑 보답할 것” K리그2 대전, 경남과 1-1로 비기며 3위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