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서 방출된 카펜터, 작별 인사…“지난 2시즌 잊지 못할 것” 팔꿈치 부상 재발로 한화 이글스를 떠나게 된 외국인 투수 라이언 카펜터가 아쉬움이 담긴 인사말을 전했다. 카펜터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화에서의 생활은) 내 인생 최… 기사 더보기 먹튀검증커뮤니티 모음 인기 기사 글 한국 꺾었던 일본, 호주 완파하고 AFC U-23 아시안컵 3위로 마감 김서영, 한국 수영 최초 3회 연속 세계선수권 결선 진출 피해가는 게 상책…지난시즌 타격왕서 한층 더 진화한 키움 이정후 손흥민 패션브랜드 NOS7, 청담동에 200명 줄섰다 안정환 “벌써 20년, 이탈리아인들은 더 이상 날 미워하지 않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