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사이 더 자란 황선우, 이제는 완연한 ‘월드 클래스’ 수영 불모지로 통하던 한국에 또 한 명의 ‘괴물’이 등장했다. 만 19세 황선우(강원도청)가 자유형 200m 세계 2위라는 대업을 이뤘다. 황선우는 21일(한국시간) 헝가리 부… 기사 더보기 먹튀검증커뮤니티 모음 인기 기사 글 한국 꺾었던 일본, 호주 완파하고 AFC U-23 아시안컵 3위로 마감 김서영, 한국 수영 최초 3회 연속 세계선수권 결선 진출 피해가는 게 상책…지난시즌 타격왕서 한층 더 진화한 키움 이정후 손흥민 패션브랜드 NOS7, 청담동에 200명 줄섰다 안정환 “벌써 20년, 이탈리아인들은 더 이상 날 미워하지 않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