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관왕 꿈’ 놓지 않은 리버풀, 승부차기로 2관왕 리버풀이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정상에 오르며 잉글랜드풋볼리그컵(카라바오컵)에 이어 ‘더블’을 달성했다.리버풀은 15일 영국 런던 웸블리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1∼20… 기사 더보기 먹튀검증커뮤니티 모음 인기 기사 글 한국 꺾었던 일본, 호주 완파하고 AFC U-23 아시안컵 3위로 마감 김서영, 한국 수영 최초 3회 연속 세계선수권 결선 진출 피해가는 게 상책…지난시즌 타격왕서 한층 더 진화한 키움 이정후 손흥민 패션브랜드 NOS7, 청담동에 200명 줄섰다 안정환 “벌써 20년, 이탈리아인들은 더 이상 날 미워하지 않길”